[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세컨하우스를 최초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24일 '해장국 먹으려고 해돋이 봤다는 게 학계의 정설(feat. 세컨하우스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송은이는 새해를 맞이해 일출을 보기 위해 파주 심학산으로 떠났다. 하지만 약속 시간보다 30분이나 늦게 도착한 송은이는 부랴부랴 일출을 보러 등산길에 올랐다. 다행히 일출 인증샷을 성공적으로 남긴 송은이는 하산한 후 제작진들과 해장국 먹방을 펼쳤다. 식사 중 송은이는 "나 파주에 세컨하우스 있잖아"라고 언급했다.
이어 송은이의 세컨하우스가 공개됐다. 지난해 9월, 송은이는 "바로 이곳이 제 세컨하우스 앞마당"이라며 큰 주택을 공개했다. 하지만 "저의 세컨하우스는 전체는 아니고 한 공간에 세 들어서 살고 있다"며 '세컨룸'이라고 정정했다.
송은이의 집 입구에 간 제작진은 "창고 아니냐"고 했고 송은이는 "엄연히 지금 여기 호수가 붙어있다"고 발끈했다. 송은이는 "여기 와야?募鳴 생각한 이유가 있었다"며 뒷마당으로 향했다. 뒷마당에는 정자와 큰 바위가 있었다. 송은이는 "캠핑용 야전침대 설치해서 누워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리모델링 후 랜선 집들이를 하기로 했다. 공사 후에는 아늑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우드 톤의 포근한 거실과 방 안에는 홀로 즐길 수 있는 영화관처럼 꾸며졌다. 또 다른 방은 캠핑창고였다. 송은이는 "(캠핑) 장비가 하도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잘 쓰질 못하는데 활용도를 더 높이려고 렉을 설치해서 세팅을 해봤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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