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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중신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모리만도가 직접 SNS에 사진과 멘트를 업로드하면서 확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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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맹활약 중이던 그는 SSG 랜더스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2022시즌 초반 SSG는 이반 노바의 부진으로 대체 외국인 투수를 찾고 있었다. 대체 영입 1순위는 미국에서 뛰는 투수들이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영입이 쉽지 않았고, 대만으로 눈을 돌려 모리만도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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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와의 재계약이 불발된 모리만도는 다시 대만으로 향했다. 지난해 유니폼을 입었던 중신이 손을 내밀면서 대만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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