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8년차인데 손 꼭 잡고 걷는다. 맘카페 난리 날 '달달 모드' 인증샷이다. 진정 사랑꾼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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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 가족이 지하철 나들이에 한강 라면으로 설 연휴을 즐겼다.
신애라는 24일 "행복한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친척들 만난 것도 기쁨이지만 추억거리는 좀 더 소소한 일들이네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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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게임하는 엄마, 아빠 영상 찍는 막내의 웃음소리, 쫓아오며 사진 찍는 큰딸의 뒷모습, 할머니가 맞춰주신 한복 입고 세배드리는 예쁜 뒤태들.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구절판 남은 것으로 노란 무 추가 LA 김밥으로 한 끼 해결"이라며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하철역 계단에서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는 신애라, 차인표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28년차 부부인데 손을 '꼬옥' 잡고 걸어가는 뒷 모습이 절로 부러음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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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애라는 "명절 음식 느끼함을 한 방에 날려주는 한강의 라면. 23년 설 추억의 한 페이지입니다. 여러분은요?"라며 가족들과 함께 한강에서 라면을 먹는 소소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애라는 지난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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