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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간판 미드필더 자니올로는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 중 한 명이다. 최근 그의 이적 여부가 로마에는 최고 관심사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자니올로가 클럽을 떠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현재 제안들은 충분하지 않다. 내 느낌은 결국 그가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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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리뉴 감독 말처럼 조건이 문제다. 로마는 완전 이적을 원한다. 임대는 안된다. 그리고 35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불렀다. 하지만 토트넘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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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기 위해 전력 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PSG의 경우 최근 파블로 사라비아를 울버햄턴으로 보내며 새 선수를 데려올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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