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2' 티저가 공개되자 박연진에 또 한번 과몰입한 모습으로 소름을 안겼다.
24일 임지연은 '더 글로리 파트2' 예고편을 게재한 뒤 송혜교의 오열과 망나니 칼춤 선언에 "그래 해봐. 어디 한번. 화이팅"이라며 박연진의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응대했다.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도 공식 계정으로 곧바로 댓글을 달며 "연진아 ㅜㅜ"라고 적어 과몰입한 만류로 웃음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3월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누가 나를 3월에 깨워달라" "티저만 봐도 소름끼친다" "멋지다 박연진" "하루 빨리 보고 싶다"며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넷플릭스는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글로리 스페셜 영상 : 그리운 연진에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김은숙 작가가 예고한 수많은 단서와 떡밥들이 담겨 있다. "그렇게 웃지마"라고 절규하는 송혜교와 누워 있는 임지연(박연진 역)의 모습, 그 위에 주사위를 든 이도현(주여정 역)이 주사기를 들고 "신명 나게 칼춤 출게요"라고 읊조리는 대사가 눈길을 끈다. 건물에서 떨어지는 어떤 인물의 모습, 그리고 상처투성이가 돼 땀을 흘리는 듯한 박연진과 이사라, 그리고 얼굴에 피를 묻힌 박연진의 모습 등은 사이다를 넘어 마라맛으로 넘어가는 신명난 결말을 기대케 한다.
'더 글로리'는 파트2를 오는 3월 10일 공개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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