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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케인에게 건넨 이 어시스트는 개인통산 49번째 EPL 어시스트였다. 260경기를 뛰며 97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이로써 '100골 50도움'까지 3골 1도움, 총 4개의 공격포인트만을 남겨뒀다. 손흥민은 올시즌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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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를 비롯해 스탯 괴물들로 불린 에당 아자르(레알), 메수트 외질(바샥셰히르), 세스크 파브레가스(코모) 등도 이루지 못한 대업적이다. 호날두는 상호 합의 하에 맨유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에 새 둥지를 틀기 전까지 EPL에서 103골 37도움을 기록했다. 총 공격포인트면에서도 손흥민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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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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