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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은 올시즌을 건강하게 마무리하면 FA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 2015년 특별지명으로 KT 유니폼을 입은 뒤 꾸준히 노력하며 달려온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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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도 김재윤의 활약은 이어졌다. 61경기서 9승7패 33세이브,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했다. 2년 연속 30세이브 돌파. 올시즌에도 30세이브를 넘으면 3연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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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은 통산 137세이브로 11위에 올라있다. 올해 기대대로 30세이브 이상을 기록하게 된다면 10위권 이내에 진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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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30세이브를 달성하고 FA가 된다면 확실한 마무리가 필요한 팀은 군침을 흘릴 수밖에 없다. 올해 예비 FA 중에서 김재윤을 뛰어넘을 투수는 잘 보이지 않는다. 김재윤이 투수 최대어가 될 수도 있는 상황.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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