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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모처럼 다 같이 쉬는 날인데, 집에서만 시간 때우기가 그래서 키즈카페에 왔다. 준비하는데만 1시간 20분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키즈카페에 도착한 정주리는 4형제에게 "집에서는 못 뛰어노니까 여기서 신나게 뛰어 놀아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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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아이들이 잘 놀고 있는지 계속 체크하고, 밥도 먹이면서 바쁘게 움직였다. 제작진이 "그래도 집에서 보는 거 보단 좀 낫지 않느냐"고 묻자 정주리는 "똑같다. 그래도 '뛰지말아라'란 소리는 안해서 편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정주리는 4형제가 노는 모습을 보며 "아름답다. 다 내 작품들이다"라며 뿌듯해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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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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