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겨울 이적 시장이 답답하다. 추가 영입을 하더라도 임대에 머물 것이란 전망이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여전히 공격수 계약을 원한다. 하지만 이번에도 임대 계약으로 제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해 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와 결별했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보강에 집중했다. 맨유는 해리 케인(토트넘), 빅터 오시멘(나폴리), 곤살루 하무스(벤피카) 등을 눈여겨 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실은 부트 베르호스트를 임대 영입하는 수준이었다.
메트로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겨울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또 다른 공격수 영입을 바라고 있다. 하지만 어떤 영입이든 임대로 제한될 것이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2억200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고 전했다.
한편,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나는 맨유가 항상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우리가 할 일이다. 우리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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