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드리핀 알렉스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6일 "알렉스가 컨디션 난조 증세를 보여 본인 및 부모님과 많은 논의를 진행했고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며 건강회복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알렉스는 활동을 잠정중단하며 드리핀은 당분간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드리핀은 2020년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해 '빌런' 시리즈를 발표하며 활약했다.
다음은 울림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드리핀(DRIPPIN)에게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드리핀의 멤버인 알렉스 군이 최근 컨디션 난조 증세를 보여 당사는 본인 및 부모님과 많은 논의를 진행하였고,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협의하여 알렉스 군의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드리핀(DRIPPIN)은 당분간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과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당사는 2023년 새해에도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는 드리핀(DRIPPIN)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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