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BO가 26일부터 2023년 KBO 비디오판독센터 사업 대행업체 선정 재입찰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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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업체는 시범경기, 정규시즌,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 KBO 리그 전 경기 비디오판독 운영 대행을 하게 된다. 판독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팬들에게 제공되는 판독영상에 대한 시스템 관리도 맡게 된다.
이번에 낙찰된 업체는 정규시즌 개막 전에 판독의 정확도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한 KBO 자체 카메라 렌탈과 설치도 진행함으로써 2023년 비디오판독센터 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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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이어서 올해도 잠실구장에 한해 초고속 카메라를 추가하여 판독센터의 정확성을 높이고 센터의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을 위한 기반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공고와 제안요청서를 참고하여 2월 6일 오후 2시까지 KBO 정책지원TF로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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