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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PD는 "시사프로그램 특성 자체가 불편한 구설수에 오르내린다. 나는 이름이 알려져서 내가 한 게 아니더라도 이영돈PD가 했다고 알려져서 입에 안 오르내릴 수 없다"며 "59세 이후로 힘든 일을 겪었다. 그 시점 이후로 6년 동안 콘텐츠 사업을 하다가 중간에 내 이름을 딴 먹거리 사업을 했다. 추가 투자가 안 돼서 사업이 중단됐다. 여기서 금전적 타격을 많이 입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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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 김영애와 관련해 "김영애 씨 남편이 만드는 제품 만이 아니고 시중에 있는 제품을 모두 검사했는데 중금속이 검출됐다. 사실 그게 문제가 아닌 거다. 방송 후 10년 후에 돌아가신 부분에 대해 적절히 사과를 하긴 했다. 그런데 팩트를 가지고 방송하는 사람이 돼서 뭐 때문에 사과해야 하는지에 대해 불분명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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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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