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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곽튜브는 고교 자퇴 후 칩거 생활을 거쳐 치열한 20대를 살게 된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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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하던 곽튜브는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에 MC 유재석은 "너무 화가 난다. 학교폭력은 사라져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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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곽튜브는 학교폭력 피해자들에게 "피해자들은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 찾곤 한다. 하지만 절대 본인 잘못이 아니라는걸 알았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담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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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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