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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별은 길랑-바레 증후군을 앓았던 송이에 대해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다행히 딸이 지금은 너무 건강하다"며 "병명도 생소해서 저희도 준비가 안된 상황이었다. 온 가족이 너무 힘들었고 아이가 아픈 건 다르더라. 대신 아파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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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김숙이 하하가 아빠로서 많이 변했는지 묻자, 별은 "그때 이후로 술도 정말 많이 줄이고 담배도 끊었다"며 "사실 저랑 결혼할 때부터 담배를 끊겠다고 했는데 계속 미뤄왔다. 근데 송이 아프고 난 후에는 담배를 끊었다. 기도를 할 때 뭐라도 하나 걸어야 (기도를) 들어주실 것 같았다고 하더라"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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