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재판에 넘겨진 이들 중에는 이른바 재벌·중견기업 2~3세, 연예인과 연예기획사 대표 등 부유층들이 다수 포함됐다.
Advertisement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신준호 부장검사)는 지난해 9월부터 4개월 간 직접수사를 한 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10명을 구속기소하고, 7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26일 밝혔다. 함께 입건됐으나 해외로 도주한 3명에 대해서는 지명수배가 내려졌다.
Advertisement
검찰은 A씨 주거지에서 압수한 국제우편물 등을 추적한 끝에 재벌가 명예회장의 손자인 ㄴ씨 등을 줄줄이 구속했다. ㄴ씨는 대마 흡연은 물론, 한 차례 대마를 매도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Advertisement
이들로부터 수차례 대마를 구매하고 흡연한 회사원, 연예기획사 대표 등 5명도 구속기소됐다.
마약사범들은 자신들만의 공급선을 두고 거미줄과 같은 연결망을 구축해 투약 대상을 확대시켜온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 관계자는 "이들은 대부분 해외 유학시절 대마를 접한 상태에서 귀국 후에도 이를 끊지 못하고 수년간 지속적으로 흡연해 온 경우로서,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 준다"며 "대마 또한 필로폰 못지않게 그 중독성과 의존성이 심각한 마약으로 이를 엄단해 유통,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예가에선 돈스파이크 등에 이어 또 다시 마약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연예가 광풍이 불어닥칠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연예기획사 대표가 포함된 것에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 소속 연예인은 누구인지 등을 체크하며, 이후 불어닥칠 후폭풍에 대해 걱정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