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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함덕주에게 더 중요했다. 예비 FA로서 대박을 위해선 좋은 활약이 필요했다. 초반엔 불펜 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5월초 선발 투수로 전환하기 위해 2군으로 내려갔다가 부상으로 인해 던지지 못했다. 2022시즌 성적은 13경기 등판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2.13이었다. FA 등록일수 미달로 FA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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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은 특히 불펜이 중요하다. 고우석과 정우영 이정용 등 불펜 자원이 풍부하다고 하지만 시즌 후반에 열리는 아시안게임 때 LG 투수들이 차출될 것을 대비해야 하는 상황. 통산 55세이브 33홀드를 기록한 함덕주의 실력발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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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의 2023시즌은 어떻게 기록될까.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 FA 대박을 터뜨릴까.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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