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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데일리스포츠에 의하면 히데키 감독은 대회 목표에 대해 "세계 1위, 그것뿐입니다"라고 짧고 굵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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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키 감독은 일본 메이저리거들을 향해 "미국 경험을 해본 선배들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하더라. 팀에는 경험이 필요하다. 반드시 팀이 이기기 위해서 선수들이 많은 것을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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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오타니 쇼헤이, 다르빗슈 유, 스즈키 세이야, 라스 누트바 등 메이저리거가 다수 포함됐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연령은 27.3세로 역대 가장 어린 대표팀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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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본 야구의 영혼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형태는 무엇일까 계속 생각했다. 기본적으로 투수를 중심으로 참으면서 지켜내고 이겨내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투수 인원을 망설이다가 최종적으로 1명을 늘려 15명이 됐다. 어쨌든 세계 최고가 되는 것만 생각했다"라며 우승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히데키 감독은 "전부다. 첫 경기부터 끝까지 갈 수 있다고 가정하겠다. 그래도 7경기다. 그렇게 많지 않다.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 한 구, 한 구 소중하게 모든 것을 다해 싸워나가겠다"라고 투지를 불태웠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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