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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상에는 명절 설날을 맞아 김종국의 집으로 모인 용띠클럽 차태현, 장혁, 홍경민, 홍경인의 모습이 담겼다. 연예계 친구라기 보다 "동네 친구"라는 이들은 25년도 넘은 찐친들의 폭풍 수다로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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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의 강력한 주장에 홍경인은 "왜 그렇게 여행을 하고 싶어 해?"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역마살이 있나봐. 그냥 좋아해 외국 가는 걸"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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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김종국은 'LA아내설'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차태현은 한 방송에서 "합리적 의심이라는 게 있다. 김종국이 미국에 많이 가는데, 특히 LA에 자주 간다. 어느 순간 '저기 여자친구가 있나보다'라는 의심이 들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어머니와도 자주 가길래 '아내가 있나 보다' 싶었다"면서 "점점 미국에 있는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그러면 아이를 보고 오나 싶었다"고 장난으로 만든 이야기가 진짜 루머설로 퍼졌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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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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