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영화 '대외비'(이원태 감독, 트윈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가 오는 3월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포스터와 특급 유출 대외비 영상을 공개했다.
'대외비'는 제72회 칸국제영화제 초청작 '악인전'을 통해 개성 있는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던 이원태 감독의 신작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여기에 '악인전' '범죄도시' '택시운전사' 등의 웰메이드 작품을 진행한 흥행불패 제작진들이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배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이 캐릭터를 200% 소화해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다양한 장르 영화를 통해 메소드 연기를 선보인 조진웅이 밑바닥 정치 인생을 끝내고 싶은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을 맡아 금뱃지를 달기 위해 점차 변해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드라마틱 하게 그린다.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양철 역으로 폭발적인 존재감을 선보인 이성민은 '대외비'에서 정치판을 뒤흔드는 숨겨진 권력 실세 순태로 변신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정치 깡패로의 도약을 꿈꾸는 행동파 조폭 필도를 맡은 김무열은 야망을 위해 내달리는 캐릭터를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존재만으로 신뢰감을 높이는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이 쉴 틈 없이 뒤집고 뒤집히는 세 인물의 대립과 공조를 세밀하고 긴장감 넘치게 그려내 극대화된 영화적 쾌감을 전할 것이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붉은 인장으로 만들어진 '대외비' 타이틀이 찍힌 봉투 이미지로 궁금증을 유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봉투 사이로 살짝 보이는 "이거 열면 한 배 타는 겁니다"라는 메모를 통해 대외비 문서를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주인공들의 복잡한 관계를 짐작하게 한다.
더불어 지난 26일 SNS를 통해 먼저 공개된 특급 유출 대외비 영상은 짧은 영상임에도 "이거 진짜 핵폭탄이다. 터지면 대한민국 뒤비지는거다" "그거 놓치면 니 나가리다" 와 같은 임팩트 있는 대사가 이어지며, 앞으로 벌어질 치열한 쟁탈전이자 대외비 문서로 얽힌 사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주연 배우들부터 제작진 크레딧, 개봉일 등 영화의 주요 정보를 대외비 마크로 가려 제목과 소재를 강조한 영상은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 온라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와 정치판의 숨은 실세, 행동파 조폭이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등이 출연했고 '악인전' '대장 김창수'의 이원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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