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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은 소유진을 '사랑스러운 여인'이라고 표현하며 "베풂이 생활화되어있고, 여성스럽기가 놀라울 정도. 혀를 내두른다"라고 전했다. 그는 "사람이 많이 갖고 있다 하여 모든 이가 다 베풀지는 않는다. 이번 연극 연습부터 공연까지 배우, 제작진은 소유진 부부의 협찬에 깔려 죽는 줄. '백종원 씨의 사업 영역이 어디까지야?' 놀라며 먹는 것 호강을 누렸다는. 일일이 나열을 다 못하겠다. 고맙다는 말 밖에. 농담 반 진담 반 난 말한다. '유진아 난 너만 따라다닐게'라고.."라며 소유진, 백종원 부부의 통 큰 마음 씀씀이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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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경실은 소유진에게 방석, 가방 선물을 받고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기뻐하는 이경실을 보며 더 행복해하는 소유진의 선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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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유진은 "옴마나! 선배님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제게 행복인걸요"라는 답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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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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