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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숙은 "제 욕하고 다녀서 물어봤는데 욕했다면서 사과는 전혀 없더라고요. 그래서 연락 끊었어요. 그렇게 살라고 하세요. 더는 말도 하기 싫으네요"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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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숙은 27일 '영식님과 오해 풀고 사이좋게 지내시길 바라요. 두 분이 직접 연락해서 푸는 건 안될까요'라는 네티즌의 댓글에 "제가 풀려고 했는데 제 번호 차단하고 안받네요. 전 같은 10기끼리 잘 지내고 싶지 어색하고 서로 안좋게 지내고 싶지는 않아요. 서로 아픔 있는 사람끼리 굳이"라면서도 "근데 영식이가 제 욕하고 다니고 사과도 안 하고 오히려 지가 더 저러니 제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네요. 사과하면 제가 그냥 풀 건데 끝까지 저러니 휴"라고 2차 자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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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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