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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6세인 김승진은 20대 초반 첫 여자친구를 만나 2년간 연애한 이후로 한 번도 연애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성과의 만남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답답하다. 그리고 만약 걸을 때 손잡고 걸으면 박자가 안 맞지 않냐. 그것도 신경 쓰이고 답답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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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오은영은 "이런 분들을 절식남이라고 한다. 우리가 절식이라고 하면 음식 섭취를 끊거나 극단적 조절을 할 때 절식이라고 하는데 그런 것처럼 연애 감정을 칼같이 끊어내는 남자, 연애 감정을 절제하고 끊어버려서 그 이후로 연애나 결혼에 상당히 무관심한 남자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김승진은 "애틋하게 사랑하고 헤어졌는데 집에 오면 또 보고 싶고 그런 감정이 없었다"며 이성이나 연애에 대해 무관심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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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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