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혈투 끝에 아쉽게 고개를 숙인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아쉬움 속에서도 반전을 다짐했다.
GS칼텍스는 27일 장충체육관에서 가진 한국도로공사와의 도드람 2022~2023 V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대3으로 패했다. 1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가져온 GS칼텍스는 부상에서 회복한 모마를 비롯해 유서연 강소휘 김지원 등 대부분의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4세트 내내 듀스로 이어지는 승부에서 뒷심 부족을 드러내면서 아쉽게 경기를 마쳤다.
차 감독은 경기 후 "속이 쓰리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양팀 모두 승리에 대한 집중력이 뛰어났다. 봄 배구를 향한 각 팀의 마음이 드러난 경기 아닌가 싶다"며 "남은 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어떻게 버텨내느냐가 관건이다. 지금 상황이라면 잘 버텨주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에게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박정아의 한방에 계속 걸렸다"고 분석했다. 부상에서 복귀해 양팀 최다인 33득점을 만든 모마를 두고는 "경기 후 고생했다고 말해줬다.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지만 잘 버텨줬다"고 밝혔다.
장충=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