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정미애가 설암 투병 심경을 밝혔다.
최근 KBS2 '인간극장' 측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정미애 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정미애는 네 자녀를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등 평범한 엄마의 삶을 보여주다 무거운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그는 "혀에 생기는 암이었다. 다 포기했다. 노래를 못할 줄 알았다"며 설암 진단을 받은 때를 떠올렸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노래를 할 수 있고, 뭐라도 할 수 있다"면서 "이제 환한 날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은 미래를 떠올렸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약 1년간 돌연 활동을 중단했는데 설암 투병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설암 3기 진단을 받아 8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고 혀의 3분의 1을 절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