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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길바닥에 누워있는 18개월 딸 윤슬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어 지하주차장 내려가자고 하자 계단 올라가자고 떼쓰다 바로 길에 눕고, 카시트에서 울고, 짜증내면서 우는 등 윤슬의 땡강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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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빠와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간 윤슬. 덕분에 잠깐의 자유 시간을 갖게 된 한지혜는 "윤슬이가 없으니까 집이 너무 조용하다. 너무 좋다"고 말한 뒤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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