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오는 29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23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지투어(GTOUR) 여자대회 1차 결선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7000만원, 우승 상금 1500만원 규모다. 필드와 유사한 대회 환경을 구현하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로 진행된다. 2022시즌 우승자와 GTOUR 대상 포인트 상위 5명(홍현지, 심지연, 한지민, 박단유, 김채원), 예선 상위 60명과 신인 선수 중 예선 통과자를 제외한 상위 4명, 경기위원회가 선정한 초청 선수 등 최대 68명의 프로가 출전하며, 컷 오프를 통해 2라운드에 진출할 40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대회 코스는 가상 골프장인 GTOUR 밸리 코스로 치러지며, 1일 2라운드 4인 플레이 방식으로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우승자를 가려낸다.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홍현지. 2021~2022시즌 연속 대상 및 상금왕을 차지했고, 지난해 3회 우승을 기록한 기세를 올해도 이어갈지 주목된다. 이에 맞설 선수로는 지난해 2회 우승한 심지연이 꼽힌다. 시즌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한 김영윤,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한지민의 활약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대회는 스크린골프존 채널 및 네이버 스포츠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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