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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이는 지난 26일 웹 예능 '선미의 쇼!터뷰'에 출연했다. 선미는 햄버거집 사장으로도 열일 중인 테이에 "햄버거에 너무 진심이다. 이제는 오빠도 오빠의 정체성을 알아야 할 것 같다"며 "오빠의 본업은 가수냐 햄버거집 사장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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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역시 비슷한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성시경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감자탕 먹방 영상을 게재했다. 감자탕에 술 한 잔을 걸치던 성시경은 "댓글에 '연예인들 진짜 좋겠다. PPL 광고해서 맛있는 거 먹고 술 X먹고 돈 벌고' (하는데) 진짜 맞는 거 같다. 너무 좋은 직업인 거 같다.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진짜 맛있는 거 먹고 술 X먹고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물론 부담은 있지만 이 시간에 이렇게 밥 먹는 게 일일 수 있는 게 그치? 맛있는 거 먹는 게"라고 감사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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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몇몇 연예인들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의 고충, 부담감을 종종 토로해왔다. 그 부담감에 마음의 병까지 얻는 연예인들도 대다수. 하지만 누구보다 화려하고 부유한 삶을 보여주며 그 속의 고충을 이야기하는 모습은 오히려 대중들에게 반감을 사기도 한다. 이 가운데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맛있는 음식, 해외여행 등의 경험을 하는 등 대중들이 부러워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을 쿨하게 인정한 테이, 성시경의 발언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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