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신록이 화보 비하인드를 통해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해 화제다.
김신록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열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신록의 '하퍼스 바자'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 드라마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하퍼스 바자 비하인드 속 김신록은 블랙 오버사이즈 재킷과 튜브 톱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시크하게 연출하는가 하면, 화이트 홀터넥의 우아하고 대담한 실루엣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델 못지않은 아우라를 뿜어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에서는 긴 헤어스타일과 함께 여성미가 도드라지는 룩을 함께 매치해 전에 없던 몽환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A컷 같은 비하인드를 탄생시켰다.
'화보천재'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답게 김신록은 촬영 내내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와 고혹미, 깊이감이 더해진 눈빛과 여유로운 제스처로 화보를 완성했을 뿐 아니라,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과 담소를 나누며 환하게 웃기도 하고 화기애애하게 촬영에 임하며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촬영이 시작된 후에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작가 및 스태프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고 전해져 더욱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비주얼도, 연기도 레전드를 경신하며 시선을 싹쓸이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신록은 최근 화제 속에서 종영한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순양가의 고명딸이자 순양 백화점의 대표인 '진화영' 역을 맡아 폭발적인 열연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관심과 사랑을 얻었다.
그가 연기한 '진화영'은 때론 악랄하고, 때론 지혜로우며, 때론 처량하기도 하지만 한 마리의 고고한 학처럼 인물들 사이에 자리하며 작품에 극적 효과를 더했다. 김신록은 시간과 상황에 따라 변모하는 '진화영'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포착하고 그야말로 미친 열연으로 그려내 작품을 풍성하게 만들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다 잡았고, 시청자들이 그의 매력에 단숨에 빠져들게 했다.
이렇듯 작품을 넘어 화보를 통해서도 대중들을 찾아가고 있는 김신록은 최근 <배우와 배우가>라는 인터뷰집을 직접 집필해 출간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어 그를 향해 대중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바. 이에 더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통해 찾아올 것을 예고해 그가 새 작품에서는 어떤 연기를 펼쳐낼지 벌써부터 기대와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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