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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이윤지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라니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됐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라니가 벌써 그렇게 됐냐"라며 놀라워했고, 이윤지는 훌쩍 큰 라니에 대해 이야기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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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김숙은 "정선비가 거의 말이 없을 텐데"라며 믿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이지혜는 "이럴 때 카메라 돌려야 되는 거 아니냐. 분량 많이 나올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180도 달라진 현실 일상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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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떠나보낸 아픔을 고백한 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은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두 사람의 짧은 예고 영상은 주요 포털 및 유튜브에서 30만 뷰를 넘어서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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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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