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생일을 맞아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최은경은 27일 "우리 가족들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등 뭔가 우리 가족이 행복한 날엔 꼭 조금이라도 더 하자라고 저희 남편이랑 한 약속♡ 올해도 제 생일 보내며 우리 발리네 집 기금에 아주 작은 힘 보탰어요"라며 기부 소식을 전했다.
최은경은 이른둥이 재활치료비 지원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천만 원을 기부했다. 최은경은 "발리네집 기금은 세상에 일찍 나왔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가 힘든 우리 이른둥이를 돕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만든 저희집 가족 기금"이라며 "발리네집 기금은 저희의 매달 정기기부와 중간중간 이런 일시 기부, 거기다가 저희의 뜻에 같이 동참해주신 몇몇 분의 정기기부자 분들의 참여로 운영 되고 있어요.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은경은 지난해 10월 결혼 23주년을 맞아 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 이상엽 씨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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