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원더 키드' 스테판 바세티치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바세티치와 계약했다. 바세티치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신뢰를 확실히 얻었다. 그는 리버풀과 4년 반 계약을 맺었다. 그의 훌륭한 기량에 대해 완전히 보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2004년생 바세티치는 2021년 1월 셀타 비고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리버풀은 맨유와의 경쟁을 이겨내고 바세티치를 영입했다. 그는 지난 시즌 초 1군에 데뷔했다. 지난해 12월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는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로써 바세티치는 리버풀의 새 역사를 작성했다. 그는 마이클 오언, 라힘 스털링에 이어 리버풀 선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연소 득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바세티치는 "내 목표는 리버풀에서 정기적으로 뛰는 선수가 돼 우승하는 것이다. 나는 1년 전 18세 이하 팀에서 축구를 했다. 이제는 데뷔도 하고 심지어 득점까지 했다. 놀라운 일이다.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일이 있을 것이다. 내가 꿈꿔 온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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