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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일본인 메이저리그 선수로는 우완투수 아리하라 고헤이(31)에 이어 두번째 유턴이다.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했던 아리하라는 이달 초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3년 12억엔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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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1순위로 요미우리에 입단한 사와무라는 2011년 11승11패-평균자책점 2.03-탈삼진 174개를 기록하고 센트럴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다. 3년 연속 두 자리 승을 올린 뒤 불펜투수로 전환했다. 2015년 36세이브(7승3패), 2016년 37세이브(6승4패)를 올렸다. 2016년 센트럴리그 세이브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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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 104경기에서 6승2패13홀드,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49경기에 등판해 1승1패3홀드, 3.73을 올렸다. 불펜투수로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에도 복구하고 일본 복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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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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