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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통 보상선수의 경우 연봉협상을 할 때 사기 진작 차원에서 좋은 활약이 없었어도 연봉을 소폭 인상하거나 부진했더라도 동결로 매듭짓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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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NC는 27일 선수단 연봉 협상 결과를 발표했는데 안중열의 연봉은 삭감됐고, 전창민은 인상된 액수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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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만으론 삭감 대상이 맞다. 하지만 보상선수로 온 만큼 동기 부여를 위해 결과가 다르지 않을까 했지만 아니었다. 지난해 롯데에서 6400만원을 받은 안중열은 NC에서는 400만원, 6% 삭감된 6000만원에 계약했다. 소폭 삭감에서 결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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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애리조나에서 열리는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담금질을 시작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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