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3남매 사교육비 한달 800만원'으로 눈길을 끌었던 율희가 눈이 너무 많이 와 유치원에 애들을 안보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율희는 방송에서 등원에만 한시간 반걸리는 유치원에 아이들을 보낸다고 밝힌 바 있다.
율희는 최근 "아침 먹다 말고 자기는 선생님이라며 동생들 한글 알려주는 중. 저희는 오늘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등원 안 하고 집콕하려고요. 모두들 눈길 운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큰 아들 재율 군이 동생 아린, 아윤 양에게 한글을 가르쳐주는 모습. 마치 유치원처럼 아이들 책이 예쁘게 꽂혀있는 책장 등 거실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아가들 너무 보고싶어요 브이로그 기다려요" "근데 진짜 율희언니는 아기들 이름도 이쁘게 잘 지은듯...뜻도 궁금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쌍둥이 딸 아린, 아윤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지난해 말 율희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아이 교육비에 한 달 기본 800만 원을 소비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민환은 "아내가 좋은 유치원에 보내고 싶다고 해서 유치원을 멀리 다니고 있다. 등원하는데만 1시간 30분 걸린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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