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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디는 '호날두는 결코 특별한 스타가 아니다. 그가 하는 말에는 자만심이 가득하다'라며 불편한 시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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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 케빈 데브라위너의 급여를 합한 것보다 호날두가 많이 받는다. 호날두의 연봉은 데브라위너의 7배다. 그렇다면 호날두는 데브라위너보다 7배 나은 선수인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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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커리어 발전은 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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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호날두는 이제 최고 기량을 발휘하기 어렵다. 반응과 속도가 느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자신이 규칙을 어기고 에릭 텐하흐 감독에게 반항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맨유를 모욕하는 TV 인터뷰까지 추가했다. 결과는 감독이 이겼다. 호날두는 아웃됐다'라며 과거 행적을 낱낱히 들춰냈다.
브래디는 이 말을 두고도 '메시도 펠레도 이런 말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호날두는 항상 메시에 대한 집착에 빠져서 괴롭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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