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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박지연은 친구와의 만남에 즐거운 시간임을 알리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짧은 앞머리를 뽐내며 동안 미모를 자랑 중인 박지연. 이때 살이 빠진 듯 날렵한 브이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박지연은 "어제 만났던 사람들마다 살 빠졌냐고 얼굴이 더 작아졌다고(헛..죄송요)"라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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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얼굴 살이 없어서 오히려 고민했던 시절도 있었다. 신장이식 후 거부 반응으로 투석을 시작하고 스테로이드를 부기가 빠지면서도 오래된 부기는 살이 되었고 늘 얼굴살은 고민으로 평생 숙제로 남았죠"라고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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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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