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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이강철 감독은 그래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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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과 에드먼은 국내 훈련 때나 늦어도 일본에서의 연습경기 때 합류할 수 있을 듯. 이 감독은 "김하성의 경우는 우리가 고척에서 훈련할 때 합류하는 것으로 얘기를 하고 있다"면서 "에드먼과도 계속 협의 중인데 우리 입장에선 고척으로 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2월말 한국으로 돌아온 뒤 3월 1일부터 4일까지 고척 스카이돔에서 훈련을 한다. 이후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3월 6일 오릭스, 3월 7일 한신과 평가전을 치르고 도쿄에 입성해 3월 9일 도쿄돔에서 호주와 WBC 1라운드 첫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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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김하성이 시범경기 4경기 정도는 출전할 수 있는 것 같더라"면서 "메이저리거의 빠른 공을 보고 오는 것이니 차라리 잘됐다고 했다"며 긍정적인 측면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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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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