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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야심한 시각 주방에서 물을 끓이는 제이쓴을 향해 "뭐 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제이쓴은 "홍현희 씨 라면 셔틀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너무 웃긴 게 (내가) 울적하다고 그래서 1차로 단 거를 시켰다. 근데도 허기가 가시지 않았다"며 "여러분도 가끔 뭐가 먹고 싶을 때 좀 울적하다고 거짓말해보는 건 어떠냐. 육퇴하고 먹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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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제이쓴이 불닭볶음면과 함께 요구르트까지 시켜준 것에 대해 또 감동했다. 그러나 제이쓴은 "왜 산 줄 아냐. 만 원이 안 되면 배달이 안 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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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매운 음식을 싫어한다는 제이쓴은 불닭볶음면은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았다고 했고, 이에 홍현희는 구독자들을 위해 도전해볼 것을 제안했다. 한 입만 먹겠다던 제이쓴은 붉닭볶음면의 중독성에 매료돼 폭풍 흡입했다. 오히려 홍현희가 불닭볶음면의 매운맛에 어쩔 줄 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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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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