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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파격을 가했다. 이반 페리시치를 원톱으로 내세웠다. 해리 케인이 병으로 인해 주중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콘테 감독은 페리시치를 최전방으로 세우고, 손흥민은 측면 날개로 세웠다. 오른쪽 날개는 데얀 클루세프스키였다. 허리에는 비수마와 벤탕쿠르가 섰다. 좌우 윙백으로는 세세뇽과 도허티가 섰다. 스리백은 산체스와 탕강가, 랑글레가 나섰다. 포스터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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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손흥민이 슈팅을 시도했다. 중원에서 드리블 돌파로 수비진을 벗겨냈다. 그리고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가 간신히 쳐냈다. 프레스턴은 수비에 집중하면서 역습을 노렸다. 그러나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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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반은 이렇게 끝났다. 양 팀 모두 골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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