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윤재인이 2023 신한투자증권 지투어(GTOUR) 남자 대회 1차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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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인은 2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1라운드 7언더파, 2라운드 10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2021년 KPGA(한국프로골프협회)에 입회한 윤재인은 처음으로 지투어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윤재인은 "이번 시즌 첫 대회에서 멋진 플레이로 우승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가족 및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경기에 임하며 많은 지투어 프로분들과 응원하며 재미있게 경기를 진행해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앞으로 철저한 대회 준비를 통해 다승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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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 투어 모드로 진행됐으며, 2022시즌 지투어 대상 포인트 상위 5명과 이전 시즌 우승자를 비롯한 예선 통과자, 추천, 초청 등 약 70여명의 참가자가 출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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