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다시금 엄청난 인맥을 자랑했다.
29일 테니스의 황제 로저 페더러는 자신의 SNS에 "아이들이 이건 인스타그램에 올려야 한다고 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저 페더러가 한 행사에서 블랙핑크를 만나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 담겼다. 로저 페더러는 지수, 제니, 로제, 리사 사이에서 성덕이 된 듯 입꼬리가 한껏 올라가 있다. 자녀가 블랙핑크의 찐팬임을 전한 점도 돋보인다.
블랙핑크는 최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의 만남도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블랙핑크는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자선 단체가 주최한 자선 콘서트 참석하면서, 마크롱 여사와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롱 여사는 블랙핑크의 유럽 콘서트에서 포착될 정도로 평소 블랙핑크의 열혈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핑크는 이 외에도 크리스틴 스튜어트, 앤 해서웨이, 지지 하디드, 일론 머스크의 아내이자 가수인 그라임스, 재벌 2세 등과 초특급 인맥을 자랑해왔다. '셀럽들의 연예인' 그 자체로 데뷔 7년 차에도 막강한 파워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데뷔해 '불장난' 'How You Like That', '마지막처럼', 휘파람' 등 히트곡을 낳았다. 지난해 9월에는 'BORN PINK'를 발표했으며 이후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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