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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조혜련은 남편의 어깨에 기댄 채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결혼 8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부부처럼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멋진 부부", "좋은 여행 보내세요"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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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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