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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명예회복을 다짐했다. 텐 하흐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 사령탑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과거 아약스에서 '르네상스'를 완성했던 제자들과의 재회를 원했다. 대표적인 선수가 데 용이었다. 맨유는 FC바르셀로나에 이적료 7000만 파운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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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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