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모내기 클럽'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MBN과 LG헬로비전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 클럽'은 각계를 대표하는 탈모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내기 지원금을 걸고 강력한 토크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30일 공개된 세 번째 티저 영상은 잔잔한 내레이션과 뒤 열띤 분위기가 스튜디오를 가득 채워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상 속 방청객들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무대 중앙을 향해 쓰고 있던 가발과 모자를 던지며 당당함을 드러냈다.
이어 "어느날 밤, 이상한 소리에 창을 열어 하늘을 보니 수많은 달들이 하늘을 뒤덮고 있었다. 어느새 곁에 다가온 할머니가 내 손을 잡으며 속삭이듯 말했다. 그들이 돌아왔다고"라는 내레이션이 나오고, 많은 방청객의 환호를 받으며 '모내기 클럽' 팀장인 박명수와 김광규가 등장했다.
박명수는 "머리 빠져서 방송하긴 처음이에요"라며 센스 있는 입담을 드러냈고, MC장도연과 두 명의 모내기 클럽 팀장은 방청객들을 향해 "환영합니다"라고 외치며 프로그램의 첫 출발을 알렸다.
탈모인들이 모여 진한 감동, 유쾌함, 당당함 등 다채로운 감정을 공유하는 '모내기 클럽'이 시청자들에게 어떠한 재미와 유익한 정보들을 전달할지 주목된다.
'모내기 클럽'은 오는 2월 4일 오후 9시 20분 MBN 채널에서 첫 방송 된다.
사지 제공=MBN,LG헬로비전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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