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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포인트는 없었다. 그러나 반짝 활약에도 호평이 쏟아졌다. 이날 센터서클에서 공을 잡아 드리블로 첫 임팩트를 전달한 오현규는 경기 막판 도움을 기록할 뻔했다. 문전에 있던 마에다 다이젠에게 매력적인 크로스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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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오현규와 통화를 마치고 나서 그가 우리에게 딱 맞는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적을 성사시키려는 그의 결심이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현규에게 있어서 이적 조건이 최선은 아니었다. 에이전트 입장에서도 만족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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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는 지난 25일 이적료 300만유로(약 41억원)에 K리그 수원 삼성을 떠나 셀틱 유니폼을 입었다. 한국 선수로서는 기성용(FC서울)과 차두리(은퇴)에 이어 세 번째로 셀틱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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