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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암을 진단받은 애니 워싱은 암 투병 중에서도 계속해서 배우 생활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TV 시리즈 '스타 트렉: 피카드' 보그 퀸으로 출연한 바 있다. 그러나 고인은 암 투병 끝에 결국 눈을 감아, 주변인들과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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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녀는 가장 단순한 순간에 경이로움을 발견했다. 춤을 추는데 음악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녀는 우리에게 당신을 기다리지 말고 모험을 찾아가라고 가르쳤다. 그것은 어디에나 있다고 가서 찾으라고 했다. 우리가 찾을 것이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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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TV 시리즈 '스타 트렉: 엔터프라이즈'로 데뷔한 애니 워싱은 '24', 'CSI: 크라임 신 인베스티게이션', '런어웨이즈', '보스턴 리걸', '보쉬', '뱀파이어 다이어리' 등에 출연했다. 특히 '24'에서 FBI 요원 르네 워커 역할로 큰 사랑을 받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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