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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세상이 달라졌다. 스킵은 2021년 11월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황태자였다. 콘테 감독은 스킵의 부상 복귀가 더디자 의료팀을 향해 노골적으로 불만을 토로할 정도였다. 그러나 결국 골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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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8경기에 출전했고, 콘테 감독도 재능을 인정했다. 스킵은 부상 중에도 5년 재계약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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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옵션으로 전락하며 올 시즌 리그에서 8경기 출전에 그쳤다. 선발 출전은 3경기 뿐이라 출전 시간은 196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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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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