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BS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김수민의 유튜브 채널 '수망구'에는 '신생아 집에 오다 | 어째저째 흘러간다 | 생후 28일에서 40일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조리원에서 퇴소해 집에서 본격적으로 육아에 들어간 김수민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수민은 육아를 하면서도 짬짬이 틈을 내 공부까지 하며 하루하루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김수민의 극진한 케어에 아기는 날로 얼굴에 살이 포동포동하게 올라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김수민 남편은 아기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뽀뽀를 하며 '아들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육아는 마냥 쉽지만은 않았다. 김수민은 품에서 잠든 아기가 깰까봐 조심조심하며 "아기가 상전이다. 깨면 큰일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김수민 부부는 육아 쉬는시간, 과자를 먹다가 달달한 스킨십을 하며 신혼의 달달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 2018년 만 21세에 SBS에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 3년 만인 2021년 퇴사했다. 이후 지난해 5살 연상 검사 남편과 결혼, 그해 12월 득남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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