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정경호가 배우 오의식과 카메라 밖 동갑 케미를 발산했다.
30일 정경호는 "내 친구 의식이"라며 촬영장에서 배우 오의식과 찍은 투샷을 게재했다.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로 승승장구 중인 정경호는 극중 '1조원의 남자' '1타 강사 강치열' 역할을 맡아 전도연의 동생 오의식과 촬영을 자주 하고 있다.
오의식은 극중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남재우 역할을 맡아 반찬가게의 재무책임자를 맡고 있다. 정경호를 '치열이 형'이라 부르며 따르는 역할. 실제 두 배우는 1983년생 동갑으로 마당발 정경호와 친해지지 않을 수 없는 사이.
한편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 최근 정경호와 전도연의 본격적인 로맨스 전개를 예고하면서 시청률도 급상승 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6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2%, 최고 12.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1%, 최고 11.8%를 기록,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수도권과 전국 모두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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