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재혼 남편들에게 진지한 조언을 전했다.
30일 김동성은 "재혼애송이들아 잘들어라. 사랑받는 남편이 되려면 추워도 야외에 나와서 릴스 찍을 때 즐겁게 해야한다"라며 야외에서 아내 인민정과 함께 열정적으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동성은 "주말에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냈으면 월요일 활기차게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는 가족들과 화목한 시간 보내도록"이라며 "벌써 23년도 1월 한 달이 다 지나간다. 우리가 살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도 아까우니 와이프와 티격태격하지말고 행복하게 늙어가길 바란다. 형도 40대 중반 되니 인생에 낙이 없는 듯 하지만 나를 사랑해주고 나를 챙겨주는 와이프 얼굴만 봐도 인생이 즐거워지더라"라고 조언했다.
또 "사랑받기위해 가부장적인 행동보다 애처가 남편이 되자. 돈을 많이 벌어 준다고 좋은 남편이라 생각하지말아라. 와이프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남편이 되자"라며 "행복하고 잘나갈 때 옆에 있는 사람이 되려 하지말고 힘들고 슬플 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되자. 우리 모두 슬기로운 재혼생활하자 #슬기로운재혼생활"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김동성과 인민정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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